DONGHWA TREE THEATRE
극단 동화가 꽃피는 나무

어린이 창작뮤지컬 깃털피리

어린이 창작뮤지컬 '깃털피리'

공연주제

춤과 노래를 즐기는 사이에 자신감도 UP!
재미있는 친구들, 환상적인 모험, 신비한 비밀 그리고 따뜻한 감동이 있는
어린이 창작뮤지컬 '깃털피리'


‘깃털피리’는 쉽지만 세련된 그리고 아름답고 멋진 노래와 춤이 함께하는 어린이 창작뮤지컬 작품입니다. 또한 개성이 넘치는 동물 캐릭터들과 크고 작은 인형들이 등장하는 복합극 형식의 작품으로 공연 동안에도 그리고 공연이 끝난 후 포토타임에도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2007년 서진희 작가의 동화를 각색하여 강동어린이회관 상주극단 선정과 함께 초연되어진 뮤지컬 ‘깃털피리’는 극단 동화가 꽃피는 나무의 첫 뮤지컬 작품이자 레퍼토리 작품으로 현재까지 많은 축제참가와 초청공연 그리고 수상을 통해서 시즌3로 업그레이드되어 어린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공연입니다.
특히 다양한 규모의 유아동 교육시설과 학교를 찾아가면서 공연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예술적 창의와 표현 그리고 자존감을 키우며 감성적으로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최적의 공연 프로그램이 될 것입니다.

⊙ 러닝타임 : 60분(인터미션 없음) / 출연 배우 : 중극장 이하 (5명), 대극장 (6~8명)

공연특징

■ 수상 경력 ■
제19회 서울어린이연극상 최고인기작품상, 연기상 수상
제9회 김천전국가족연극제 금상, 최우수연기상 수상


▶ 자신감과 용기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이면 우리의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어요!
사람들은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약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 약점이 자신만 알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자신이 아닌 주위 사람에게도 어려움을 줄 수 있는 큰 약점이 되기도 합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부족함에 쉽게 좌절하지 않고 마음속에 있는 감추고 싶은 비밀을 이겨 내고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요!
앞으로 세계를 짊어지고 갈 자라나는 새싹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나 보다는 우리의 소중함을 알고 서로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훈훈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미래의 주인공으로 커 나아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아이들의 순박한 에너지와 함께 어우러지는 잔잔한 감동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어려운 상징이나 내용이 전혀 없이 마치 아이들이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듯이 들려주는 쉽지만 세련된 공연입니다.
무대 속의 주인공들과 함께 휴~ 속상해 하고 으~ 화를 내기도 하고 읍! 잠시 숨을 멈추고 야! 소리쳐 알려 주고 히히~ 한껏 기뻐하는 아이들은 이야기 속에 푹 빠져 아무런 설명 없이도 모든 이야기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갑니다.
공연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아이들의 또랑또랑한 눈과 깔깔거리는 웃음소리.
이를 지켜보며 미소를 머금고 같이 즐거워하는 가족들.
그리고 마지막! 눈가가 촉촉해 지는 잔잔한 감동까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깊이 묻어 두었던 잃어버린 순수를 찾아 주는, 잔잔한 감동과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
‘깃털피리’는 그 숲 속으로 들어가야만 느낄 수 있는 마법이 숨어 있는 작품입니다.

▶ 뮤지컬과 인형극 그리고 영상이 어우러진 복합극 형식의 공연입니다!
배우들과 개성있는 캐릭터 인형들이 서로 하나가 되어 움직임과 세밀한 표정까지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영상과 특수조명 그리고 이동형식의 무대장치를 통하여 창의와 표현을 자라게 하고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공연내용

노래을 할 때 긴장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핸디캡을 가진 너구리는 노래를 가장 잘 하는 고양이와 다른 숲 속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게 됩니다.
어느 날 하늘새의 깃털을 가지면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메뚜기 아저씨의 말에 너구리는 하늘새의 깃털을 찾아 모험을 하게 되고...
마침내 하늘새를 만나 소중한 깃털을 얻습니다. 너구리는 자기를 구하기 위해 목을 다친 고양이에게 깃털을 건네 주고 하늘새의 깃털을 받은 고양이는 예전의 목소리를 되찾게 되지만 너구리는 다시 딸꾹질을 하게 되고 말아요.

드디어 합창단 정기 발표회 날...
고양이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너구리의 딸꾹질이 또 하나의 리듬이 되어 평화로운 숲 속에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 퍼져요.
하늘새의 깃털은 바로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감추고 싶은 비밀을 이겨 내고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자신감과 용기 그리고 우정과 사랑이에요.

등장인물

⊙ 구리 (너구리, 너구리 인형)
나는 노래를 너무 사랑하는데 노래를 부를 때 긴장만 하면 딸꾹질을 해! 하지만 하늘새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자신감을 얻어 멋진 노래를 할 수 있게 되지!

⊙ 양이 (고양이, 나비, 개구리 인형 솔솔)
난 합창단의 반장으로 노래 실력도 역시 최고! 잘난 척 하는 새침데기라고 하지만 친구를 위해 희생 할 줄도 아는 의리파라고!

⊙ 먹고또 (돼지, 개구리 인형 미미, 애벌레 아줌마 인형)
숲 속 합창단의 베이스를 담당하고 있는 나는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노래를 잘하는 친구를 더 좋아하지!

⊙ 숭이 (원숭이, 개구리 인형 도도, 달팽이 아저씨 인형)
이래도 응! 저래도 응! 난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해. 세상은 재미있는 곳! 고민할 필요 없다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난 모든 친구들을 좋아하는 귀염둥이!

⊙ 메뚜기 아저씨 (메뚜기, 작은 뱀 인형)
이리저리 여행하며 노래를 부르는 나는 숲 속 최고의 가수!나보고 허풍쟁이라고? 천만에 난 너구리에게 하늘새의 비밀을 알려 주는 중요한 몸이라고!

⊙ 당근선생님, 늑대 (당나귀, 늑대, 큰 뱀 인형)
아저씨는 숲 속 합창단의 지휘를 맡고 있는 지휘자에요.난 절대 삐치지 않아요. 동물친구들의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답니다.

⊙ STAFF : 김두환 – 총 공연감독, 음향감독 / 신동선 – 조명감독 / 배은욱 – 무대감독

공연후기

연극이나 뮤지컬에 흥미가 없는 아이라면 꼭 한번 추천하고 싶어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에 멋진 노래가 함께하는 공연이니까요.
어른들의 눈으로 평가할 수 없는 마법이 숨어 있는 작품이에요!
- 아시테지 여름축제 관객평가단 중

아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볼 수 있게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루해 질 수 있는 순간에 적절하게 넣은 등장인물들과 코믹한 대사, 그리고 신나는 율동과 노래들, 조명과 레이저빔까지.
모든 게 적절히 잘 어우러져 보는 아이들은 신이 나고 어른들도 기분 좋은 그런 연극이었다.
- 아시테지 여름축제 관객평가단 중

무대와 소품들 그리고 배우들의 혼신을 다한 연기도 보기 좋았지만 무엇보다 감동적이었던 것은 어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었던것 같아요.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들으면서 관람할 수 있었던 것은 제게 커다란 기쁨이었습니다.
- 꽃내

소극적인 아이라서 무슨 일을 할 때마다 겁내하고 자신없어 했는데 깃털피리를 보고 자신감을 얻은 것 같아서 맘이 뿌듯했습니다.
- 빈스맘

앞에 앉은 남자분은 안경을 빼고 눈가를 훔친다.
나도 살짝 눈물이 났다. 분명히 아동극이고 단순한 스토리인데도 감동이 있다. 어른들이 동화책을 읽고는 더 감동한다는 것과 같은 맥락 같다.
내 마음의 잃어버린 순수를 찾아주는 것이 어른이 얻을 수 있는 아동극의 매력인 것 같다.
- 아시테지 여름축제 관객평가단 중

큰 기대 없이 보았었는데 어린이 대상 뮤지컬스럽지 않게 수준도 높고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아이들도 얼마나 즐거워 하던지요...

아빠는 어린이뮤지컬이라 기대를 안 한 눈치던데 그동안 봐 왔던 거랑 틀리다며 너무 잘한다고 아이들보다 더 극찬의 극찬을 했답니다.
- 뜻밖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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