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공주들이 뮤직컬 보고 싶다며 노래를 하기에 찾다가 알게된
강동어린이회관. 그곳에서 처음 본 공연이 깃털피리랍니다.
그땐 저 역시 울 아이들(쌍둥이 6살, 연년생 5살 이랍니다)과 함께 보긴 했지만
깔끔하고 멋진 공연에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저 역시 울 아이들이 보기에 어렵지 않고 내용도 좋아 정말 만족했답니다.
그 후 가능하면 매 공연을 보려 노력하고 있지요.
'깨비숲 소리통'은 첫 관람 후 엄마 없이도 볼 수 있다며
공주들끼리 본 첫번째 공연이였답니다.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아빠의 반딧불이를 보러 갔다와서도
어찌나 열심히 설명해 주던지.
공연을 보러 갈때면 꼭 막대사탕 3개씩 사서 가요.
처음 공연보러갈때 그리 해 줬더니 이젠 갈때마하 하는 당연한 행사가 되었지요.
열심히 공연해주신 배우분들 드리려고 2개, 그리고 공주들꺼 1개.
보통 다섯분이 하시기에 한개씩 드리고 한개 남으면 엄마주지요. *^^*
그리고 기념촬영을 하지만 지난번 '떳다 빵구차'는 수박이 무섭다며
둘째 공주는 촬영도 안하고 도망가고 말았답니다.
주로 주말에 관람하러 가기에 관람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공연을 안할까봐 걱정도 했지만 그 상황에서도 열심히 해주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 느끼구요 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시는 분들이기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공연장 밖에서 마주치면 웃으며 인사해주시기에
그 따뜻한 마음이 더욱 고맙게 느껴지네요. *^^*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카렌과 빨간구두는 동꽃에서 한 공연이 아닌듯 합니다. 자료를 찾지 못했거든요.
보통 보러가기 전에 내용을 꼭 한번씩 읽고 가거든요.
빨간구두보러가서 어름삐리 포스터를 본 공주들이 어름삐리가 무슨뜻이냐며
다음엔 어름삐리 보러오자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