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뮤지컬을 엄마아빠와 보았습니다. 4살 우진이는 컴컴하고 큰 소리때문에 무서웠는지 공연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훌쩍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박수칠건 다 치고 소리지를건 다 지르고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뮤지컬 구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뮤지컬이었습니다. 우진이의 무서움을 없애기 위해 자주 보여줘야 할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