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과 배려의 마음이 돋보이는 따스한 내용 [깃털피리]

by 신은섭 posted Feb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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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 일시 : 2011년 2월 20일 4시~ 6시 20분
* 관람 장소 : 국립극장 별오름 극장
* 관람 Tip : - 공연과 체험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즐거워요.(공연 : 1시간 / 체험 : 70~80분 / 체험비 따로 책정되어 있음)

                 - 어린이 우수공연 축제 5번째 작품으로 우정과 배려 화합의 마음을 배울 수 있어요.

                - 체험 마지막 부분엔 부모님도 함께 들어와 관람가능하고, 아이들의 체험활동을 작품으로 만날 수 있어요.

                 - 포토타임은 배우들이 무대밖으로 나와서 같이 찍을 수 있는데, 두팀으로 나뉘네요.  (많은 아이들의 시간을 절약해주기 위한 방법같아요.)

                 - 서울어린이연극상 최고인기작품상 수상작

* 관람 후기 :

포토샵으로 작업한 사진들이 잘 안올라가네요.
제 블로그들이랑 카페에 소개한 글 주소 올려놓았으니 한번 살펴봐주세요. 동영상도 있어요.
^^* 좋은 공연 감사해요~

1. http://blog.daum.net/dohwan2k/674 (다음블로그)

2. http://www.haeorum.com/travel/travel_post/content.asp?page=1&idx=8568&sort=&key=&k_w=&cat_l=&cat_m=&cat_n= (해오름카페)

3. http://blog.naver.com/sweetfish27/70103521625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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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공연 >

     1. 가운데 중간 : 도도하고 노래 잘 부르는 고양이 최고양과 늑대아저씨랑 찰칵!  앵두는 새침하고 이쁜 고양이를 좋아했고, 버찌군은 늑대 아저씨가 너무나 재미있다고 깔깔 웃었어요.  

      2. 왼쪽 위 : 공연 전 무대 모습, 화사하고 아름다운 색감이 눈길을 끌었네요.

      3. 왼쪽 아래 : 우리의 주인공 너구리는 표정연기가 일품이라 아이들이 반가워하고,원숭이랑 돼지도 귀엽다고 박수하고, 신나서 포토타임을 즐깁니다.

     4. 오른쪽 아래 : 베짱이 아저씨의 연기도 참 수더분하고, 맛깔스럽고 재미났어요. 마치 예전에 보았던 '리틀동키'같은 느낌의 연기였지요.  검은 옷을 입은 배우가 뒤에서 인형대신 하는 형식.
이 떄 뽀인트는 사람을 보지말고, 인형만봐야 제대로의 느낌이 살아나요.  


국립극장 우수공연축제 5번째 공연으로,
각종 동물들이 나와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네요.

특징들을 잘 살려 표현한 동작과 말투가 앵두*버찌의 웃음을 마구 터트려줘요. ^^*

화사한 무대와 의상도 참 이뻤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좋았던 것은...
잔잔한 감동과 따스한 마음이었답니다.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친구들의 배려였고, 자신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삶을 살면서 "내"가 아닌 "우리"라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그들의 변화되는 모습에서 여실히 느낄 수 있으니까요.

동물 합창단의 정겹고 신나는 노래소리도 즐겁고,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용감해지는 너구리의 모습도 멋졌네요.

인상깊었던 것은 합창 대회 도중에 너구리가 많이 긴장한 나머지 또 딸꾹질을 하게 되는데,
서로가 서로를 감싸안아주고, 이끌어주는 모습이 갑자기 찡하게 다가왔어요.
살맛나는 세상의 모습처럼 아름답고 훈훈해서요.

우리 앵두*버찌도 이렇게 마음 따스한 사람들로 자라서 사랑도 많이 나눌 줄 알고, 또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행복한 아이들로 자라났음 하는 바램이 생겼답니다.


  < 사진설명 : 체험활동 >

   1. 가운데 중간 : 공연을 마치고 아빠랑 멋진 스타샷을 찍는 아이들~앵두는 스타적 기질이 돋보이고, 버찌군은 포스가 안나와서 살짝 아쉽네요.

   2. 왼쪽 위 : 화려한 황금색 의상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울 앵두.반짝반짝 옷이 맘에 든다고 포즈와 표정도 다양하게 짓네요.

3. 왼쪽 중간 : 공연을 본 후, 체험 선생님과의 첫만남 살아있는 벽화가 되기 위한 준비들에 대해 설명을 듣고, 흥미로움에 아주 즐거워하고 있어요.

4. 왼쪽 아래 : 간단한 무대와 심플한 의상이지만, 그 조화는 아이들의 생기어린 미소와 만나 더욱 빛이 났답니다.

5. 오른쪽 중간 : 이번엔 마술사로 변신한 울 버찌군.  수리수리마수리~ 아부라카다부라!를 외치며 아주 신나게 특별한 시간을 만들고 있네요.


체험놀이하기 전에 대기하는 모습이예여.
아이들 무얼할까 무척 궁금해하고, 설레이는 마음이었다고 하네요.

요번엔 체험놀이하는 것을 직접 들어가서 보지 못해서 자세히는 알지 못했지만,

옆방 대기실에서 귀기울여 들어보니
즐거운 노래도 배우고 살아있는 멋진 벽화들이 되기 위해
노래와 춤을 무척이나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이었어요.  

마치 'Sing in the rain'에 나오는 듯한 리듬과 경쾌한 춤을
아이들은 진짜 스타가 된 듯이 서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무척 흥겨워했어요.

 노래 가사와 리듬이 참 신나서 흥얼흥얼거리게 되네요.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공유할 수 있는 곡이었어요.


발표시간이 되어 앞에 오신 부모님을 보자 더욱 생기가 나는 아이들~

엄마 아빠도 멋진 의상의 앵두*버찌를 보니 참신하고, 가슴이 설레이더라구요.


선생님께 짧은 시간동안 배운 노래와 춤이었지만, 열정을 다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치는 아이들이 정말 사랑스럽고 예뻤습니다.

공연에서 본 동물친구들의 합창단보다도 몇배 아름다고,신나는 하모니와 댄스가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아이들의 깜찍하고 귀여운 노래와 춤을 감상해보세요~ *^^*

저절로 어깨와 엉덩이가 들썩거려진답니다. ㅎㅎ

앵두*버찌 스타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