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토) 1시공연 "아빠의 반딧불이"공연을 보고..

by 홍은정 posted Jun 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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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부터 '노원'에서 '성내동'까지 가려니 길도 많이 막히고 30도에 이르는 더위에 좀 힘든 초행길이였다.. 하지만 11시에 강동어린이회관에서 하는 '동동놀이체험관'에서 놀이체험을 마치고 1시 공연을 관람했다.. 단체관람객의 입장 지연으로 30여분이나 늦게 공연이 시작되었다.. 1시간여남짓 5명의 배우가 다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가족의 건강뿐아니라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까지도 일깨워주는 좋은 공연이었다.. 그동안 잊고 지내온 '반딧불이'를 생각하니 옛날 시골마을의 정겨움과 소박함이 생각나기도 하였고 아이 또한 집중하며 잘 관람했다.. 반짝반짝 반딧불이 조명의 효과도 컸던듯하다.. 오늘밤 반딧불이가 유독 보고싶은건 왜일까! 연기자, 조명, 스텝 모두 수고하셨습니다..